
올해 나에게 가장 잘 한 일이 무엇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밀리의 서재를 정기구독하게 된 것이다! (밀리의 서재로 부터 그 어떤 것도 받지 않았음ㅋㅋㅋㅋㅋ)
책을 읽고 싶은데, 나에게는 항상 책을 들고 다니기 힘들었고
또 페이지를 읽다가 흐름이 끈기는 경우가 많았으며,
무엇보다 잠이 너무 쏟아진다는 나의 크나큰 책과 다소 거리가 먼 친밀도가 가장 문제였다!
그리고 집에 점점 책이 쌓이다보니 이 점도 간과하지 못할 문제였다.
그래서 한동안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싶은 책을 빌려와서 좋으면 구매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밀리로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게 되고,
무엇보다 큰 장점은
책을 쉽게 접하기 용이하다!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이 책, 저 책 찾아보기 편하고 읽어보기 편하다
그래서 책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나에게는 너무 큰 장점이다!
그리고 오디오북 지원의 기능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는 큰 도움이다!
눈이 피곤할 때는 잠시 눈을 감고도 책의 내용을 들을 수 있으며,
책 한권에 너무 루즈하게 잡혀 있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는 점!
그래서 올해는 많은 책을 읽어 보고자 한다.
하지만 와이프는 밀리의 서재에 자신이 원하는 책은 많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걸로 봐선
아직 새로운 책들은 많이 없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꼭 신간을 바로바로 읽어보시고 싶으신 분이 아니시라면
나는 밀리의 서재를 추천 한다. 하지만 밀리의 서재도 새로운 업로드등의 변화가 계속 되지 않으면
구독자에게는 불편함이 찾아 올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래도 나는 올해 밀리의 서재가 나에게는 너무너무 고맙다!
꼭꼭 많은 책을 읽어보겠다!!!
처음엔 구독료가 아깝진 않을까 했는데,
허기사... 내 담배 2갑이면 한달동안 책을 읽을 수 있는데...ㅠ
라는 생각으로 가성비 구독이라 나름 생각하며 나는 또 책을 읽으러 가야겠다~